비트코인 SOPR 온체인 — 2026년 6월 12일 시점 한 줄 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비트코인 온체인의 손익 실현 데이터는 "손실 매도가 진행 중이지만, 역사적 항복(capitulation) 강도에는 아직 못 미친 상태"로 요약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aSOPR 30일 이동평균은 13일 연속 1.0 아래에 머물러 손실 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단기 보유자 SOPR의 z-스코어는 저점 기준 약 -1.86으로 역사적 항복 임계선인 -2 직전까지 내려왔다고 거론됩니다. 실현 시가총액은 5월 중순 고점 약 1조 870억 달러에서 약 1조 750억 달러로 약 120억 달러 줄어, 3월 중순 이후 처음 보는 수준의 자금 이탈이 거론됩니다. 가격은 6만 3,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장중 6만 1,165달러까지 거론된 상태입니다. 본 글은 데이터 정리 글이며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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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6/9 비트코인 NUPL 온체인·6/11 비트코인 고래 지갑 수 감소 온체인의 연장선에서, 이번에는 이동한 코인의 손익 비율로 매도 강도를 읽는 SOPR를 분해합니다.
비트코인 SOPR 지표 — 정의와 읽는 법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지출 산출 수익률)는 온체인에서 이동한 코인이 마지막 취득가 대비 이익인지 손실인지를 비율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SOPR 1.0 초과: 이동한 코인이 평균적으로 이익 상태에서 팔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 SOPR 1.0 미만: 평균적으로 손실을 확정하며 팔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 SOPR 1.0 부근: 시장 전체가 손익분기 공방을 벌이는 구간입니다. 상승장에서는 1.0이 지지선처럼, 하락장에서는 저항선처럼 작동하는 패턴이 거론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파생 지표로 aSOPR(조정 SOPR — 1시간 미만 이동 제외), 보유 기간 155일을 기준으로 나눈 STH-SOPR(단기 보유자)·LTH-SOPR(장기 보유자)가 함께 쓰입니다. 155일 기준의 단기·장기 구분은 6/2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LTH 공급 온체인에서 정리한 정의와 같습니다. 같은 1.0 하회라도 단기 보유자만 손실을 확정하는 구간과 장기 보유자까지 손실 매도에 가담하는 구간은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과거 사이클에서 진짜 바닥은 대체로 장기 보유자의 한계 매도 물량까지 소진된 뒤에 나왔다는 관찰이 거론되므로, 두 그룹을 분리해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 핵심 데이터 한 표
| 항목 | 수치 (2026년 6월 12일 시점 영역) |
|---|---|
| BTC 가격 | 약 6만 1,000~6만 3,000달러 영역 (장중 61,165달러 거론) |
| aSOPR 30일 평균 | 13일 연속 1.0 아래 거론 |
| STH-SOPR z-스코어 | 저점 약 -1.86 (항복 임계 -2 직전) 거론 |
| 실현 시가총액 | 약 1조 750억 달러 (5월 중순 약 1조 870억에서 감소) 거론 |
| 실현 시총 30일 변화 | 약 -1.1% (3월 중순 이후 처음) 거론 |
| 일일 실현 손실 | 약 13.5억 달러 관측 거론 |
| 연초 대비 가격 | 약 30% 하락 거론 |
| 출처 | Glassnode·CryptoQuant·코인 전문 매체 등 |
위 수치는 출처·측정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비교 시 같은 제공자의 동일 시점 데이터를 보는 게 정확합니다.
2. aSOPR 30일 평균 13일 연속 1.0 아래 — 무엇을 뜻하나
자료에 따르면 aSOPR의 30일 이동평균이 13일 연속 1.0 아래에 머물고 있다고 거론됩니다.
- 손실 매도의 지속: 단발성 투매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매도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거론됩니다.
- 수익성 회복 실패: 자료에 따르면 반등 시도가 있어도 이동 코인의 평균 손익이 1.0을 회복하지 못해, 온체인 수익성 관점의 추세 전환 신호는 아직 없다고 거론됩니다.
- 해석 주의: SOPR이 1.0 아래라는 사실 자체는 약세 확인이지만, 역설적으로 깊은 1.0 하회 구간은 과거 사이클에서 바닥권과 겹쳐 온 이력도 함께 거론됩니다. "얼마나 깊게, 얼마나 오래"가 핵심입니다.

3. 단기 보유자 SOPR z-스코어 -1.86 — 항복 임계선 직전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정의 손실 실현 주체는 단기 보유자(155일 미만 보유)로 거론됩니다.
- z-스코어 -1.86: 자료에 따르면 STH-SOPR의 z-스코어(평균 대비 표준편차 거리)가 저점 기준 약 -1.86까지 내려와, 역사적으로 "심한 항복"으로 분류되는 -2 임계선 직전으로 거론됩니다.
- 임계선 미달의 의미: 자료에 따르면 과거 의미 있는 중기 반등은 손실 실현 강도가 임계선을 넘는 최종 항복 이후 나오는 패턴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 강도에 "근접했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로 거론됩니다.
- 일일 실현 손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일 실현 손실이 약 13.5억 달러에 달하는 관측이 거론돼, 최근 매수자들이 가속적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흐름이 거론됩니다.
같은 손익 구조를 미실현 관점에서 본 것이 NUPL이고, 실현 관점에서 본 것이 SOPR입니다. 두 지표를 겹쳐 보면 "평가손 구간에 들어온 물량이 실제 투매로 전환되는 속도"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시장 평균 취득가 대비 가격 위치는 6/5 비트코인 MVRV Z-스코어 온체인에서 정리한 실현가격 프레임과 같은 데이터 계열입니다.
4. 실현 시가총액 약 120억 달러 감소 — 자금 이탈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 각 코인을 마지막 이동 가격으로 평가한 합)이 5월 중순 고점 약 1조 870억 달러에서 약 1조 750억 달러로 약 120억 달러 줄었다고 거론됩니다.
- 30일 변화율 -1.1%: 자료에 따르면 이 수준의 자금 유출은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거론됩니다.
- 의미: 실현 시총 감소는 "비싸게 산 코인이 싸게 팔려 나가며 네트워크에 들어온 자본 총량 자체가 줄고 있다"는 뜻이라, 단순 가격 하락보다 더 구조적인 약세 신호로 거론됩니다.
- 반전 조건: 자료에 따르면 실현 시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시점(신규 자본 유입 재개)이 과거 바닥 확인의 동행 신호로 거론됩니다.

5. 과거 패턴 — 2월 1.0 하회 구간과의 비교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SOPR이 1.0을 뚜렷하게 하회한 구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월 말에도 SOPR이 1.0 아래로 내려가며 손실 매도 구간이 있었고, 당시 가격은 그 후 박스 하단을 다지는 흐름을 보였다고 거론됩니다. 다만 이번 6월 구간은 ①지속 기간이 더 길고(30일 평균 기준 13일 연속) ②실현 시총 감소가 동반되며 ③5월 CPI 헤드라인 4.2% 쇼크와 6월 16~17일 FOMC라는 거시 일정이 겹쳐 있다는 점에서 강도가 다르다고 거론됩니다. 같은 1.0 하회라도 거시 환경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져 온 만큼, 지표 단독이 아니라 일정과 함께 읽는 게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 주처럼 물가 충격 직후이면서 금리 결정 직전인 구간은, 손실 실현이 지표상 임계선에 닿기 전에 거시 이벤트가 방향을 먼저 결정해 버리는 경우도 있어 해석에 보수적인 여지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6.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SOPR을 읽기 전 5가지
- SOPR 1.0의 의미(손익분기)와 상승장·하락장에서의 지지/저항 반전 패턴을 설명할 수 있는가
- aSOPR·STH-SOPR·LTH-SOPR의 차이와 155일 기준을 알고 있는가
- "1.0 하회 = 무조건 바닥"이 아니라 깊이·지속 기간·동반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이해했는가
- 실현 시가총액 감소가 단순 가격 하락과 어떻게 다른지 구분할 수 있는가
- 6월 16~17일 FOMC 등 거시 일정이 손실 실현 강도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는가
여기서 막히는 항목이 있다면, 지표의 숫자보다 정의부터 다시 정리하는 게 순서입니다.
7. 정리 — SOPR을 볼 때 함께 봐야 할 데이터
자료를 종합하면 6월 12일 시점 비트코인 SOPR 데이터는 ①aSOPR 30일 평균 13일 연속 1.0 하회 ②STH-SOPR z-스코어 -1.86(임계 -2 직전) ③실현 시총 약 120억 달러 감소 ④일일 실현 손실 약 13.5억 달러로, "항복에 근접했지만 최종 항복 강도는 미달"인 상태로 요약됩니다. 추적할 때는 z-스코어가 -2를 넘는 손실 실현 클라이맥스가 나오는지, 실현 시총이 증가세로 복귀하는지, 그리고 다음 주 FOMC 전후의 변동을 함께 보는 게 데이터 관점에서 정확합니다.
본 글은 공개 데이터(Glassnode·CryptoQuant·코인 전문 매체 등)를 정리한 자료이며, 수치는 측정 시점·산출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암호화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고위험 자산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SOPR 지표는 무엇인가요? A: 온체인에서 이동한 코인이 마지막 취득가 대비 이익인지 손실인지를 비율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0 초과는 이익 실현, 1.0 미만은 손실 확정 매도가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Q: 지금 SOPR은 어떤 상태인가요? A: 자료에 따르면 aSOPR 30일 이동평균이 13일 연속 1.0 아래에 머물러, 손실 매도가 2주 가까이 이어지는 상태로 거론됩니다.
Q: 단기 보유자 SOPR z-스코어 -1.86은 무슨 뜻인가요? A: 자료에 따르면 단기 보유자의 손실 실현 강도가 평균 대비 표준편차 1.86배 아래라는 뜻으로, 역사적 항복 임계선 -2 직전까지 내려온 상태로 거론됩니다.
Q: SOPR이 1.0 아래면 바닥 신호인가요? A: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깊은 1.0 하회는 과거 바닥권과 겹친 이력이 있지만, 의미 있는 반등은 보통 임계선을 넘는 최종 항복 이후 나왔다고 거론됩니다. 깊이·기간·동반 지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실현 시가총액 감소는 왜 중요한가요? A: 자료에 따르면 실현 시총은 네트워크에 들어온 자본 총량을 근사하는 지표라, 약 120억 달러 감소는 자본 자체가 빠져나가는 구조적 약세 신호로 거론됩니다. 증가세 복귀가 바닥 확인의 동행 신호로 거론됩니다.
Q: 다음 확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자료에 따르면 STH-SOPR z-스코어의 -2 도달 여부, 실현 시총 방향 전환, 그리고 6월 16~17일 FOMC 전후의 손실 실현 강도 변화가 확인 포인트로 거론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손익은 본인 책임입니다. 필자는 등록 사업자가 아니며, 모든 데이터는 글 작성 시점 기준 공개 출처(Glassnode·CryptoQuant·코인 전문 매체)를 인용했습니다. SOPR·실현 시총 관련 수치는 작성 이후 빠르게 변동할 수 있고, 암호화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큰 고위험 자산입니다. 본 글은 비트코인 매수·매도 시점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