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나라 온체인 데스크는 숫자를 감으로 말하지 않고 직접 세는 쪽을 택합니다. 이번 주제는 이더리움 가스비가 낮은 시간이 실제로 몇 시인가입니다. 운영자 보유 가능성을 밝힙니다. 본 매체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 및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을 먼저 적겠습니다. 한국 시각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바닥 구간이었고, 그 열 시간 안에서는 어느 시간을 골라도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가장 비싼 때는 자정이었습니다.
시간대별 기본 수수료 47,108블록 집계
아래는 2026년 9월 12일 0시 6분 47초부터 9월 18일 13시 41분 35초까지(한국 시각) 이더리움 메인넷 블록 47,108개의 기본 수수료를 한국 시각 시간대별로 가른 표입니다. 단위는 gwei입니다.
| 한국 시각 | 블록 수 | 중앙값 | 하위 10% | 상위 10% |
|---|---|---|---|---|
| 0시 | 2,055 | 0.3397 | 0.0562 | 0.9884 |
| 1시 | 2,089 | 0.2516 | 0.0550 | 0.5008 |
| 2시 | 2,089 | 0.1906 | 0.0511 | 0.2958 |
| 3시 | 2,090 | 0.1462 | 0.0479 | 0.5442 |
| 4시 | 2,091 | 0.1188 | 0.0459 | 0.3568 |
| 5시 | 2,091 | 0.0960 | 0.0501 | 0.2496 |
| 6시 | 2,091 | 0.0615 | 0.0460 | 0.1380 |
| 7시 | 2,093 | 0.0531 | 0.0445 | 0.0767 |
| 8시 | 2,090 | 0.0508 | 0.0442 | 0.0729 |
| 9시 | 2,091 | 0.0536 | 0.0458 | 0.0741 |
| 10시 | 2,093 | 0.0531 | 0.0443 | 0.0722 |
| 11시 | 2,095 | 0.0523 | 0.0452 | 0.0641 |
| 12시 | 2,093 | 0.0541 | 0.0441 | 0.0795 |
| 13시 | 2,001 | 0.0541 | 0.0441 | 0.0644 |
| 14시 | 1,797 | 0.0530 | 0.0437 | 0.8917 |
| 15시 | 1,795 | 0.0552 | 0.0443 | 0.1435 |
| 16시 | 1,798 | 0.0579 | 0.0448 | 0.0792 |
| 17시 | 1,794 | 0.0649 | 0.0520 | 0.1239 |
| 18시 | 1,796 | 0.0673 | 0.0474 | 0.2086 |
| 19시 | 1,796 | 0.0647 | 0.0450 | 0.1993 |
| 20시 | 1,793 | 0.0726 | 0.0511 | 0.1590 |
| 21시 | 1,796 | 0.0949 | 0.0530 | 0.2339 |
| 22시 | 1,794 | 0.1345 | 0.0539 | 0.3465 |
| 23시 | 1,797 | 0.2378 | 0.0511 | 0.9582 |
가장 낮은 오전 8시대 0.0508과 가장 높은 자정대 0.3397의 비는 6.68배입니다.
블록 수가 시간대마다 다른 이유를 적어 두겠습니다. 측정 창이 6일 13시간 35분이라 13시부터 23시까지는 하루치가 덜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구간의 블록 수가 1,793에서 2,001로 낮습니다. 중앙값은 표본 수가 달라도 비교할 수 있는 값이라 그대로 썼지만, 이 불균형을 모르고 블록 수를 활동량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오전 8시를 노릴 이유는 없습니다
표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최저값이 아니라 바닥이 평평하다는 사실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 시간의 중앙값은 0.0508에서 0.0579 사이입니다. 가장 낮은 8시와 가장 높은 16시의 차이가 0.0071 gwei인데, 이는 일반 토큰 전송 기준으로 1원이 안 되는 금액입니다. 이 구간의 블록은 모두 합쳐 19,946개이므로 표본이 얇아서 생긴 평탄함도 아닙니다.
그러니 실무에서 쓸 문장은 "오전 8시에 보내라"가 아니라 이쪽입니다. 오전 7시에서 오후 4시 사이면 아무 때나 같고, 저녁 9시 이후와 자정 전후만 피하면 된다.
왜 자정에 가장 비싼가
이더리움 메인넷을 쓰는 사람의 다수는 한국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시각 표를 협정 세계시와 미국 동부, 런던 시각으로 옮겨 놓으면 정점의 위치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 글의 측정 창인 9월 중순에는 미국이 동부 일광절약시각을 쓰고 있어 협정 세계시보다 4시간 늦고, 런던은 영국 하절기 시각으로 1시간 빠릅니다.
| 한국 시각 | 협정 세계시 | 뉴욕 | 런던 | 중앙값 |
|---|---|---|---|---|
| 0시 (정점) | 15시 | 11시 | 16시 | 0.3397 |
| 8시 (바닥) | 23시 | 19시 | 0시 | 0.0508 |
| 16시 (바닥 끝) | 7시 | 3시 | 8시 | 0.0579 |
| 23시 | 14시 | 10시 | 15시 | 0.2378 |
정점인 한국 시각 자정은 뉴욕이 오전 11시, 런던이 오후 4시인 때입니다. 미국 동부의 오전 업무 시간과 유럽의 오후 업무 시간이 겹치는 구간이고, 두 시장이 동시에 깨어 있는 몇 시간이 곧 수수료가 가장 비싼 몇 시간입니다. 바로 앞 시간대인 밤 11시가 두 번째로 높은 것도 같은 겹침의 앞머리입니다.
반대로 바닥 구간은 뉴욕이 저녁에서 새벽으로 넘어가고 런던은 자정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구간입니다. 한국에서 업무 시간에 온체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운이 좋은 배치인데, 우리가 일하는 시간이 그들이 자는 시간과 대체로 겹칩니다.
이 대응을 적어 두는 실용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가스비를 보여주는 대시보드나 예약 실행을 붙이는 도구는 대체로 협정 세계시로 눈금을 매깁니다. 위 표의 둘째 칸을 그대로 쓰시면 시차를 매번 다시 계산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쓴 이유
14시대 줄을 보시면 왜 중앙값을 쓰는지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이 시간대의 중앙값은 0.0530인데 평균은 0.3111이고 상위 10% 지점은 0.8917입니다. 측정 창 안에서 14시대에 한 번 큰 급등이 있었고, 그 몇십 블록이 평균을 여섯 배로 끌어올린 것입니다.
같은 일이 0시대와 23시대에도 보입니다. 0시대는 중앙값 0.3397에 상위 10%가 0.9884이고, 23시대는 중앙값 0.2378에 상위 10%가 0.9582입니다. 가스비 분포는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진 모양이어서 평균을 쓰면 늘 급등에 끌려갑니다. 평소에 얼마를 내게 되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값은 중앙값입니다.
요일로 다시 갈라 봤습니다
시간대와는 다른 기준으로 같은 블록을 한 번 더 갈랐습니다. 한 방법의 결과를 같은 방법으로 다시 확인하면 확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요일 | 블록 수 | 중앙값 |
|---|---|---|
| 일 | 7,180 | 0.0498 |
| 월 | 7,184 | 0.0566 |
| 토 | 7,140 | 0.0585 |
| 수 | 7,175 | 0.0731 |
| 화 | 7,164 | 0.0762 |
| 금 | 4,094 | 0.0811 |
| 목 | 7,171 | 0.1010 |
일요일과 목요일 사이가 약 2.03배입니다. 주말이 낮고 주중이 높다는 방향은 시간대 결과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못을 박아 두어야 할 한계가 있습니다. 이 측정 창에는 각 요일이 한 번씩만 들어 있고, 금요일은 13시간 40분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 표는 "이 한 주가 이렇게 생겼다"까지만 말합니다. 요일 규칙이라고 부르려면 여러 주를 겹쳐야 하고, 이 글은 그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마를 아끼는가
배수만 보면 6.68배라 크게 들리지만 금액으로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계산에 쓴 이더리움 가격은 2026년 9월 18일 13시 46분 3초 업비트 원화 시장 체결가 341만 원입니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 ETHUSDT는 2,478.63달러였고 업비트 원화 테더가 1,376원이었으므로 환산하면 341만 595원이 되어 원화 직상장 시세와 0.02% 안쪽에서 맞습니다.
| 작업 | 가스 | 오전 8시대 | 자정대 | 차이 |
|---|---|---|---|---|
| 일반 토큰 전송 | 65,000 | 약 11원 | 약 75원 | 약 64원 |
| 스왑 한 번 | 184,000 | 약 32원 | 약 213원 | 약 181원 |
토큰 전송 한 번을 자정에 보내는 대신 오전에 보내면 64원을 아낍니다. 자정대의 상위 10% 지점인 0.9884 gwei에 걸렸다면 219원이 되므로 그때와 비교하면 208원입니다.
이 숫자를 정직하게 읽으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기본 수수료의 바닥이 워낙 낮아서, 전송 한두 번 때문에 시간을 기다릴 값이 없습니다. 시간대를 고르는 일이 값을 하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가스 소모가 큰 작업을 여러 번 묶어서 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기본 수수료 자체가 다시 올라간 시기입니다. 배수는 수수료 수준이 바뀌어도 어느 정도 남는 성질이고, 바닥이 10 gwei로 돌아오면 같은 6.68배가 몇천 원 단위가 됩니다.
어떻게 쟀는지 그대로 적습니다
재는 자리를 숨기지 않겠습니다.
- 창구: 인증 없이 부를 수 있는 공개 이더리움 노드 다섯 곳을 번갈아 썼습니다. 한 곳만 두드리니 두 번째 요청 묶음에서 접근이 막혀서, 요청을 창구별로 돌리고 사이에 간격을 두었습니다.
- 받은 것: 블록 범위별 기본 수수료를 한 번에 주는 창구를 써서 1,024블록씩 50묶음으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개별 블록을 4만 번 부르지 않았습니다.
- 시각: 그 창구는 시각을 주지 않으므로, 묶음마다 양 끝 블록의 시각을 따로 실제로 조회해 그 사이를 나눴습니다. 12초씩 곱해서 밀어 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얻은 시각을 묶음 경계에서 실제 조회값과 맞춰 보니 어긋남이 최대 108초였고, 이는 시간대 구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 크기입니다.
- 교차 대조: 26000010번 블록부터 65칸을 서로 다른 두 창구에서 따로 받아 값이 완전히 같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것은 같은 체인을 읽는 두 창구이므로 완전히 독립한 확인이 아닙니다. 전송이나 변환 과정에서 값이 틀어지지 않았다는 것까지만 증명합니다.
- 재지 않은 것: 우선순위 수수료는 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표는 최종 청구액이 아니라 그 바닥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가입니다.
가스비를 쓸 때마다 확인하는 방법과 절약 수단 자체는 이더리움 가스비 확인·절약 방법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그 글이 다루지 않은 시간대 분포만 따로 잰 것입니다. 블록을 직접 열어 확인하는 절차는 블록 익스플로러 사용법에, 네트워크별로 출금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코인 출금 시간과 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남는 한계
- 측정 창이 한 주입니다. 시간대 모양은 블록 수가 시간당 1,793개 이상이라 표본이 두껍지만, 요일 결과는 각 요일이 한 번씩이라 훨씬 약합니다.
- 이 한 주는 기본 수수료가 0.05 gwei 수준인 저가스 시기였습니다. 수수료가 높은 시기에 배수가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이 글이 재지 않았습니다.
- 우선순위 수수료를 재지 않았으므로, 지갑이 제안하는 총액이 이 표와 같은 비율로 움직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급등은 시각을 가리지 않습니다. 바닥 구간인 14시대에도 상위 10% 지점이 0.8917 gwei까지 올라간 날이 있었습니다. 시간대는 확률을 바꾸는 것이고 보장을 주지 않습니다.
이 글은 어떤 코인도 매수나 매도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고 진입가나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수료와 시세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거래 전에는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