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스카이 MKR SKY — 2026년 6월 7일 시점 한 줄 요약
메이커(Maker, MKR)는 2026년 6월 시점 "디파이 1세대 대장주에서 스카이(Sky) 프로토콜로의 리브랜드 전환"이 핵심 맥락으로 거론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 커뮤니티 투표로 시작된 엔드게임(Endgame) 계획에 따라 거버넌스 토큰 MKR은 SKY로, 스테이블코인 DAI는 USDS로 갈아타는 구조가 도입됐고, 리브랜드는 2025년 9월 24일 가동된 것으로 거론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MKR 1개는 SKY 24,000개로 1:24,000 비율 스왑되며, USDS 공급은 약 100억~110억 달러(4월 약 120억 달러 고점) 영역, 레거시 DAI는 약 43억 달러 잔존으로 거론됩니다. 본 글은 데이터 정리 글이며 SKY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
본 정리는 5/26 모르포 딥다이브·5/30 커브 CRV 딥다이브·5/31 DeFi 거버넌스 토큰 섹터 알트픽 글의 후속으로, 이번에는 메이커에서 스카이로 넘어간 한 프로젝트의 토큰 스왑·USDS 구조·거버넌스·6월 트리거를 6월 월초 데이터로 끝까지 분해합니다.
1. 핵심 데이터 한 표
| 항목 | 수치 (2026년 4~6월 시점 영역) |
|---|---|
| 거버넌스 토큰 | MKR → SKY (리브랜드) |
| 토큰 스왑 비율 | MKR 1개 : SKY 24,000개 |
| 리브랜드 가동일 | 2025년 9월 24일 거론 |
| 스테이블코인 | DAI → USDS (1:1 업그레이드) |
| USDS 공급 | 약 100억~110억 달러 영역(4월 약 120억 고점) |
| DAI 잔존 | 약 43억 달러 영역 |
| Q1 2026 프로토콜 매출 | 약 1.2억 달러(약 1억 2,379만) 거론 |
| Q1 2026 순잉여 | 약 4,604만 달러 거론 |
| 2026 USDS 공급 목표 | 약 206억 달러 거론 |
위 수치는 2026년 4~6월 사이 여러 자료에서 거론된 값으로, 같은 시점에도 출처별 편차가 있습니다. 절대값보다 "MKR이 SKY로, DAI가 USDS로 갈아타며 규모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방향성에 초점을 두는 게 좋습니다.
2. 왜 메이커는 스카이로 이름을 바꿨나
자료에 따르면 메이커는 디파이 초창기부터 DAI라는 탈중앙 스테이블코인과 MKR 거버넌스 토큰으로 자리를 잡은 1세대 대장주입니다. 그런데 2024년 11월 커뮤니티가 "엔드게임(Endgame)"이라는 대규모 재편 계획을 통과시키면서, 스테이블코인 확장과 서브다오(subDAO) 출범을 목표로 브랜드 자체를 스카이(Sky) 프로토콜로 바꾸기로 한 것으로 거론됩니다.
핵심은 단순 이름 변경이 아니라 토큰 두 개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입니다. 거버넌스 토큰 MKR은 SKY로, 스테이블코인 DAI는 USDS로 갈아탑니다. 자료에 따르면 SKY는 시스템 전체를 거버넌스하고 향후 변경을 결정하는 투표권 토큰으로, MKR이 하던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는 구조로 거론됩니다. 로드맵은 레이어2·크로스체인 연동으로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더 투명한 거버넌스,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에 초점을 둔 것으로 거론됩니다.
3. 1대 24,000 — 토큰 스왑 비율을 어떻게 봐야 하나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스왑 비율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기존 MKR 1개는 SKY 24,000개로 전환됩니다. 즉 MKR을 들고 있다면 같은 개수의 SKY가 아니라 24,000배의 SKY를 받는 구조입니다. 이건 가치가 24,000배로 불어난다는 뜻이 아니라, 단위 가격을 낮춰 더 많은 사람이 쪼개서 거래·거버넌스에 참여하기 쉽게 만드는 액면 분할 성격의 재설계로 보는 게 맞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비트파이넥스·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가 2025년 9월 15일까지 MKR 거래를 정지했고, 9월 22일부터는 지연 스왑에 페널티가 붙는 일정으로 거론됐습니다. 다만 초기 전환율은 낮았던 것으로 거론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리브랜드 발표 후 약 두 달 시점에 MKR 보유자 가운데 약 10.7%만 SKY로 전환했고, 채택 부진과 상장 이슈 때문에 팀이 일부 방향을 재검토했다는 내용도 거론됩니다.
토큰 단위가 1:24,000으로 바뀌면 가격 표기·시총 비교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단위 변경과 실제 가치 변동을 분리해서 보는 습관이 5/22 리도 딥다이브에서 정리한 LST 토큰 구조처럼 이런 디파이 프로젝트를 읽을 때의 기본기입니다.

4. USDS — 디파이 역사상 최대 스테이블코인 전환
스카이 전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분은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DAI에서 USDS로의 마이그레이션은 1:1 업그레이드로 진행됐고, 2026년 4월에는 대규모 전환이 본격화된 것으로 거론됩니다. USDS 공급은 디파이라마 기준 약 90억~110억 달러 영역으로 거론되며, 그중 절반가량이 sUSDS(스테이킹된 USDS)로 묶여 있다는 내용도 거론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USDS 공급은 4월에 약 120억 달러 부근 사상 최고치를 찍었고, 6월 시점 크라켄 기준으로는 약 110억 달러대로 거론됩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순위로 보면 USDS는 USDT(약 1,880억1,900억 달러)·USDC(약 760억780억 달러)에 이은 규모로 거론됩니다. 레거시 DAI는 사라진 게 아니라 호환성 유지를 위해 남아 있고, 6월 시점 약 43억~44억 달러 시총으로 거론됩니다. 즉 "DAI가 통째로 USDS로 바뀐 게 아니라, USDS가 메인 트랙이 되고 DAI는 하위 호환 레일로 병존"하는 구조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전체 판의 점유 구도는 5/31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 온체인 글과 함께 보면 USDS의 위치가 더 입체적으로 잡힙니다.
5. 프로토콜 매출과 SSR 세이빙스 레이트
스카이가 단순 리브랜드를 넘어 "수익 나는 프로토콜"로 거론되는 이유는 매출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스카이는 2026년 1분기에 프로토콜 총매출 약 1억 2,379만 달러·순잉여 약 4,604만 달러로 분기 기록을 세운 것으로 거론되며, USDS 채택 확대와 Sky Agent Network 확장이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2026년 전망에서는 USDS 공급이 약 206억 달러까지, 총 프로토콜 매출이 약 6억 1,150만 달러까지 거론된 자료도 있습니다.
USDS를 맡기면 받는 sUSDS의 이자율(SSR, Sky Savings Rate)은 SKY 토큰 보유자들이 온체인 거버넌스로 정하는 구조로 거론됩니다. 즉 SKY는 단순 시세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이자율을 직접 조정하는 투표권"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거버넌스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5/27 셀레스티아 딥다이브에서 본 거버넌스 기반 발행률 조정과 비슷한 결의 메커니즘이라,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6. 초보자가 자주 하는 오해 세 가지
첫째, "MKR 1개가 SKY 24,000개니까 24,000배 벌었다"는 오해입니다. 스왑은 단위 재설계일 뿐, 들고 있던 자산의 달러 가치를 늘려주지 않습니다. 액면 분할처럼 숫자만 커진 것입니다.
둘째, "DAI가 없어졌다"는 오해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DAI는 하위 호환을 위해 남아 있고 6월 시점 약 43억 달러 규모로 거론됩니다. USDS가 메인이 됐을 뿐 DAI가 폐기된 게 아닙니다.
셋째, "리브랜드 = 가격 상승"이라는 오해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초기 전환율은 약 10.7%로 낮았고, 채택·상장 이슈로 팀이 방향을 재검토하기도 한 것으로 거론됩니다. 브랜드 변경 그 자체가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7. 6월 시점 점검 포인트 세 가지
- USDS 공급 추이: 4월 약 120억 달러 고점 이후 6월 약 110억 달러대로 거론되는 만큼, 디파이라마의 USDS·sUSDS 합산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SKY 전환율: 초기 약 10.7%로 낮았던 MKR→SKY 전환이 6월 시점 얼마나 진행됐는지가 거버넌스 정족수·유동성에 직결되는 변수입니다.
- 프로토콜 매출 지속성: Q1 2026 약 1.2억 달러 매출이 일회성인지, USDS 공급 확대와 함께 분기 단위로 이어지는지를 추적할 부분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섹터 전체 흐름은 5/31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 온체인에서, DeFi 거버넌스 토큰 묶음 관점은 5/31 DeFi 거버넌스 토큰 섹터 알트픽에서 함께 보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잡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MKR을 아직 안 바꿨는데 어떻게 되나요? A: 자료에 따르면 MKR은 SKY로 1:24,000 비율로 스왑되며, 2025년 9월 일정으로 주요 거래소가 거래를 정지하고 지연 스왑에 페널티를 두는 구조로 거론됐습니다. 다만 구체적 절차·기한은 거래소·시점마다 다르므로, 본인이 이용하는 거래소 공지를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본 글은 안내가 아니라 데이터 정리입니다.
Q: SKY 1개가 MKR 1개보다 싼 이유가 뭔가요? A: 자료에 따르면 MKR 1개가 SKY 24,000개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단위 자체를 1/24,000로 쪼갠 액면 분할 성격이라, 1개 단가가 낮은 건 가치 하락이 아니라 단위 변경의 결과로 봐야 합니다.
Q: DAI는 이제 못 쓰나요? A: 자료에 따르면 DAI는 하위 호환을 위해 남아 있으며 6월 시점 약 43억 달러 규모로 거론됩니다. USDS가 메인 트랙이 됐을 뿐 DAI가 폐기된 것은 아닙니다.
Q: USDS는 USDT·USDC와 무엇이 다른가요? A: 자료에 따르면 USDS는 스카이 프로토콜이 발행하는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으로, sUSDS로 맡기면 SKY 거버넌스가 정한 이자(SSR)를 받는 구조가 특징으로 거론됩니다. USDT·USDC는 발행사가 보관한 현금·국채로 1:1 담보하는 중앙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설계가 다릅니다.
Q: SKY를 들면 무슨 권리가 생기나요? A: 자료에 따르면 SKY는 스카이 시스템 전체를 거버넌스하는 투표권 토큰으로, sUSDS 이자율(SSR)을 비롯한 정책 변경을 결정하는 데 쓰이는 것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거버넌스 참여가 곧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Q: SKY는 어디서 거래하나요? A: 자료에 따르면 SKY는 주요 글로벌·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회차로 거론됩니다. 한국 거래소 가격차 패턴은 5/24 코인별 김프 트래커 글의 점검 패턴을 참고하면 확인 가능합니다.
마무리
메이커는 2026년 6월 시점 스카이로의 리브랜드를 거치며 거버넌스 토큰(SKY)·스테이블코인(USDS)·세이빙스 레이트(SSR)·Sky Agent Network까지 재편한 디파이 1세대 대장주로 거론됩니다. USDS 공급 약 110억 달러·Q1 2026 매출 약 1.2억 달러 같은 숫자는 규모를 보여주지만, 초기 SKY 전환율이 약 10.7%로 낮았던 점·DAI 병존 구조·매출 지속성 같은 변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단일 숫자보다 공급 추이와 거버넌스 진행률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정리이며 특정 코인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작성자는 등록된 투자자문 사업자가 아니며 본 글은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